공인중개사 생존전략 함께 해요 단톡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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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중개사의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이야기
책임중개란??
중개업에 비즈니스 요소를 쉽게 풀어서 적용하면

비즈니스환경에서 생존이란 화두.
는 결국 다양한 분야로 발전했는데.
3가지로 나눠보면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이다.

공인중개사에게 적용해보면
세일즈 = 파는 것
마케팅 = 알리는 것
브랜딩 = 기억하는 것

다시 한번
세일즈 – 네이버 매물 광고다. 아실. 고객 브리핑
마케팅 = 블로그, 파워링크, 유튜브 등등 통해서 이런 거 있다. 알리고 있죠.
현수막 걸고 붙이고, 계단 타고, 명함 꽂고. 다 마케팅입니다. 심지어 간판도 크게 하고 색깔 진하게 하고. 엘베에 광고 걸고.
브랜딩 – 은 뭐죠? 브랜딩이라고 거창한 게 아닙니다. 아주 사소한 걸로도 브랜딩 기억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. 요렇게 봉투를 직접 접어서 마음의 선물을 준다거나, 세심한 문자 하나 또는 계약이 끝난 뒤에도 축하한다는 인사. 아니면 입주 몇 개월이나 1~2년 뒤에 안부전화나 문자. 등등 이런 것들이 다 브랜딩하는 수단이 되는 겁니다.

중개사멘토 부티인


00:00:00 인사 오프닝 대기
00:14:40 강의 목표
00:20:50 비즈니스적 관점이 필요하다
00:24:00 우리 공인중개사가 매일 하는 것
00:25:10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이란
00:33:30 아쉬운 것 한가지
00:34:40 세일즈 이렇게
00:39:10 마케팅 이렇게
00:56:10 브랜딩 이렇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