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행 : 박세종 아나운서


【 앵커멘트 】
경기도는 전세사기 가담이
의심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
공인중개사 73곳을 적발했습니다.

【 VCR 】
대상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,
시군에서 부동산 거래신고 내역과
민원 신고 등을 고려해 선정한
407곳입니다.

점검결과 73곳의 불법행위
86건을 적발하고
전세사기 가담 의심 행위와
등록증 대여,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 등
15건은 고발, 수사의뢰했습니다.

보증보험 미갱신과
이중계약서 작성,
계약서 미보관 등 33건은
업무정지 처분을,
나머지 38건은 과태료 부과
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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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중개수수료초과수수


● 방송일 : 2023.08.16
● 딜라이브TV 지혁배 기자 / woori-jhb@dlive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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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경기도 #뉴스